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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비디아 칩 탑재한 LG 2족보행 로봇! 내년 1분기 공개 및 수혜주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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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 테크 및 AI 산업계의 모든 시선이 한국으로 쏠리고 있습니다. 엔비디아(NVIDIA) 젠슨 황 CEO의 장녀이자 옴니버스·로보틱스 제품 마케팅을 이끄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가 서울 서초구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를 전격 방문했습니다. 미국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양사 최고경영진이 미래 전략사업 협력 약조를 맺은 지 얼마 안 되어 이뤄진 매우 속도감 있는 행보입니다. 양재 데이터팩토리 방문의 목적과 로보틱스 시장에 미칠 파장을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.   엔비디아 매디슨 황의 방한과 LG 양재 데이터팩토리 현장 1. 비공개 회의 개최 배경 및 양재 데이터팩토리의 역할 매디슨 황 수석이사는 2020년부터 엔비디아의 피지컬 AI(Physical AI, 물리적 공간에서 작동하는 AI) 및 옴니버스·로보틱스 부문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입니다. 이번 방한은 선언적 협력을 넘어 LG전자와 함께 추진하는 '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' 사업을 즉시 실행 단계로 전환 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. 매디슨 황 이사는 류재철 LG전자 CEO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연내 풀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인 양재 데이터팩토리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. 이곳은 실제 가정 및 공장 환경을 모사해 로봇의 동작 데이터를 수집·학습시키는 LG전자의 핵심 로봇 전진기지입니다. LG-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의 3대 핵심 기술 결합 1. 엔비디아 '젯슨 토르'와 LG '하드웨어·데이터'의 결합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비디아의 '두뇌(AI 칩·플랫폼)'와 LG전자의 '몸통(하드웨어·제조 노하우 및 실전 데이터)'의 완벽한 결합에 있습니다. 차세대 로봇 칩 '젯슨 토르(Jetson Thor)' 탑재: LG전자가 내년(2027년) 1분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2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에 엔비디아의 최고성능 차세대 로보틱스 AI 칩 '젯슨 토르'가 온보드 컴퓨팅 용으로 탑재됩니다. 소프트웨어 및 프레임워...